노란우산공제, 이제 재난‧질병 때도 받고 중간정산도 가능
노란우산공제, 이제 재난‧질병 때도 받고 중간정산도 가능
  • 문종극 기자
  • 승인 2024.05.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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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단계에 한정된 현행 4개 공제사유 6월 1일부터 8개로 대폭 확대
일시적 유동성 위기 극복지원을 위해 중간정산도 허용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정선욱)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61일부터 노란우산공제의 공제금 지급 사유를 재난·질병 등으로 대폭 확대하고 일시적 경영 위기를 겪을 경우에는 공제금 중간 정산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07년에 도입된 사업으로 지금까지 공제금은 폐업, 사망, 퇴임, 노령 등 4가지 경우에만 지급이 가능했다.

이번 개편으로 61일부터는 현행 공제금 지급 사유에 자연재난, 사회재난, 질병·부상, 회생·파산 등 4가지 경우를 추가하여, 소상공인이 폐업에 해당하는 단계에 이르기 전에 일시적 위기를 겪을 경우에도 공제금을 지급받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새로 추가되는 4개 공제금 지급사유에 대해서는 가입자의 선택에 따라 공제금을 지급받고, 공제 계약을 계속 유지하며 노란우산공제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제금 중간 정산도 가능해진다./문종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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