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계국악엑스포 준비 순조롭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준비 순조롭다
  • 유호찬 기자
  • 승인 2024.06.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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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체험촌 대규모 개선…숙박시설·통행로·가로등 리모델링
영동 국악체험촌 전경.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를 준비 중인 영동군이 국악체험촌 대규모 리모델링에 나선다.

11일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하는 국악체험촌 개선사업이 이달 말 착공한다.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완료 예상 시기는 올해 말이다.

공사 기간 총 49개의 숙박실에 욕실개선, 벽지·마루교체, 테라스진입 차단시설 설치 등이 이뤄진다. 620여개의 내부조명과 난방시설도 새롭게 교체된다.

노후와 침하로 안전이 우려되는 보도블럭 4000을 전면 교체한다. 접근성 높은 산책로와 통행로를 확보해 관광객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체험촌 내 가로등 61개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해 야간에도 체험촌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악의 아름다움을 더욱 잘 전달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겠다""영동군의 문화적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유호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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