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향 추출물 치약 만든 천약선㈜ 이기혁 대표 발명대회 금상
곽향 추출물 치약 만든 천약선㈜ 이기혁 대표 발명대회 금상
  • 엄재천 기자
  • 승인 2024.06.24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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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천연물소재 제품화 연구로 '엠지프레쉬치약' 개발
천약선㈜ 이기혁 대표.

한방 치약을 개발한 제천 한방바이오클러스터 소속 여성 기업인 천약선이기혁 대표가 발명대상을 받았다.

24일 제천시에 따르면 천약선이기혁 대표가 특허청 주관 2024여성발명왕 엑스포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022년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의 한방천연물소재 제품화 연구를 통해 '곽향 추출물을 포함하는 치약 조성물'을 특허 출원한 천약선은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엠지프레쉬치약'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충북 우수여성기업제품과 중소기업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다. 오는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서 국제발명가총연맹 주최로 열리는 2024 미국 실리콘밸리 국제발명전시회에도 출품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천연물을 이용해 개발한 가글액 등 구강케어전문상품을 오는 10월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개최 시기에 맞춰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이번 수상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천연물 선도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제천시 출연기관으로, 한방바이오클러스터 소속 회원사 76개 기업을 지원하는 기구다./엄재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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