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형 촘촘 초등돌봄 모델 본격 시행
충북형 촘촘 초등돌봄 모델 본격 시행
  • 엄재천 기자
  • 승인 2024.06.24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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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수요자 맞춤형 돌봄모델사업 선제적 구축
지역아동센터 긴급·일시돌봄사업 신규 추진

충북도는 돌봄 틈새를 해결하기 위해 7월부터 이용자(양육자)가 필요한 시간에 원하는 아동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충북형 촘촘 초등돌봄 모델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긴급 일시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충북형 촘촘 초등돌봄 모델은 아동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자 시행하는 민선8기 하반기 역점 사업으로, 기존+신규+확대 지원사업을 접목하여 충북에서 선제적으로 제시한 초등 돌봄 모델이다.

해당 사업은 11개 거점센터에서 시범 운영되며, 학교 휴업갑작스런 보호자의 일시 부재 등으로 긴급하게 돌봄 공백이 발생하여 일시돌봄이 필요할 때 누구나 가까운 지역아동센터에서 돌봄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도는 6월 거점형 긴급일시돌봄지원센터를 각 시군별 1곳씩 지정하였으며 지정 센터에서는 돌봄 수요가 발생할 경우 대상 아동에게 긴급돌봄(일 단위), 일시돌봄(주 단위)7월부터 제공한다.

이용신청은 지정 거점센터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추가 돌봄연장 필요시 협의를 통해 최장 2개월까지 돌봄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충북도는 다함께돌봄센터 37, 지역아동센터 178곳을 운영지원하는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역아동센터 32곳에서 야간돌봄(최대 22시까지),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 21곳에서 주말돌봄, 다함께돌봄센터 1곳에서 아침 돌봄(7~9)을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등 촘촘 초등돌봄 모델을 구축하여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다함께돌봄센터를 45곳까지 확대 설치운영하여 지역 돌봄을 더욱 강화하고 긴급일시돌봄 및 농번기 주말 돌봄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환 지사는 앞으로도 충북도가 공공 돌봄 지원 확대를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늘봄학교 초과 수요에 선제 대응하여 도민들이 체감하실 수 있는 돌봄 정책을 지속 발굴확대 하겠다고 말했다./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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