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자들의 열정에 폭염도 아랑곳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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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경제뉴스
  • 승인 2024.06.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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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남일면과 사직2동 주민자치위원회, 딸기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남일면-사직2동 주민자치위원회 결연 통해 도농상생 실천
매월 경로당에 '사랑의 빵 봉사' 등 꾸준한 나눔 실천
청주시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 행정복지센터와 사직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가산리 딸기농가에서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2024.6.21

상당구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상형)는 21일 자매결연을 맺은 서원구 사직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형구)와 함께 관내 가산리 딸기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도왔다.

이날 농촌일손돕기에는 남일면 및 사직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40여명이 함께 하였으며, 남일면 가산리 소재 딸기농가에서 묘종 고정핀 제거 등 일손이 필요한 부분에 구슬 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정상형 주민자치위원장은 “농번기에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의 자매결연 활동을 활발히 하여 도농상생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명숙 남일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 지역 주민자치 위원회가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와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일손돕기에 임해 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봉사자들이 하반기에도 농촌 일손돕기 실천을 약속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6.21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대상으로 매월 1회씩 빵과 두유를 전달하는 사랑의 빵 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주민의 화합을 위한 여러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상당구 남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상형)와 서원구 사직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형구)는 하반기에도 농촌일손돕기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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