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찬모임, 매주 정기모임 갖고 모이기로
[세종경제뉴스 이주현기자] 금강리더스클럽 조찬모임이 13일 오전 8시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 세종시 나성동 노블비즈타운 313호 노블비즈니스타운 공인중개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박창훈 중앙지도단속위원(회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지부 김관호 지부장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남진걸 이사(노블비즈니스타운 공인중개사무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지부 오민아 부지부장(세종나라 공인중개사무소) △이레공인중개사무소 오세억 대표 △대한공인중개사무소 김동호 대표 △하나부동산중개법인(주) 임서영 대표이사 △상가114공인중개사무소 조사형 대표 등 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정부의 11.3 부동산 조치에 12월 대출 규제로 ‘악재’가 겹친 세종지역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고 대책마련 등을 논의했다. 부동산 관련 동향 등도 주고받았다.
박창훈 회장은 “평소에도 시간되면 밥도 먹고 차도 마시면서 회원 간 업무적인 교류가 있었으면 한다”며 “세종지역뿐만 아니라 수도권, 대전, 청주지역 부동산에도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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