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국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렴 2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지역사회 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환자 2만 3106명에게 3일 이상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56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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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한국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렴 2차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지역사회 획득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환자 2만 3106명에게 3일 이상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56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