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제뉴스 김기완 기자] 세종경찰이 지난 2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5개동 59개단지 아파트관리소장을 대상으로 방범 진단결과에 따른 방범시설 보완 사항에 관한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가운데 아름동 관내 아파트 단지 4개동에 추가로 설치했다.
아름파출소는 간담회 이후 범죄에 취약한 아파트 뒷변 순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취약지역에 방범시설(CCTV 및 적외선 감지기) 추가설치를 요청해 아파트관리소장들과 긴밀한 협조로 통해 이루어낸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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