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없는 충북지원 특별법' 행안부도 필요성 공감
충북도와 11개 시·군은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영환 충북지사와 이종배·박덕흠·엄태영 국회의원과 도내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댐 용수 사용권리 정상화' 성명서를 발표했다. 사진=충북도 제공.
▶충북 '온라인 직거래 사기' 해마다 증가
충북에서 온라인 직거래 사기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아이클릭아트 제공.
▶오송 '부르면 오는' 콜버스 10월부터 시범운행
청주시는 다음 달 5일부터 흥덕구 오송읍에 '수요 응답형 버스(청주콜버스)' 3대를 시범 운행한다. 사진=뉴시스 제공.
▶충북 헬기 정비산업 육성 '탄력'… 청주 에어로폴리스 개발 순조
지난 3월 15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도와 소방청, 청주시가 119항공정비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인구 급감 지자체,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으로 위기 극복 시도
▶제천 수산면 종합정비사업, 농촌지역개발 우수 사례 선정
▶충청대 인테리어디자인과 “입학하면 취업까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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