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창립 66주년 '충북지역 경제 세미나'
한국은행 창립 66주년 '충북지역 경제 세미나'
  • 김승환 기자
  • 승인 2016.07.07 18:2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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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청주 라마다호텔 직지홀
각 기관 대표들, 경제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7일 오후 2시 청주 라마다호텔 3층 직지홀에서 한국은행 창립 66주년 기념 충북지역 경제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산업 선점과 가계 재무건정성 제고를 위한 지역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승환기자
신수용 한국은행 충북본부장이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개회사를 통해 세미나의 취지를 전하고 있다. / 김승환기자
천혜숙 ㈔금융경제연구원 원장이 내빈들에게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 김승환기자
개회식이 끝나고 배경화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장이 첫번째 발표자로 나서 '충북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핀테크 중심의 금융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김승환기자
세미나에 참석한 민흥기(사진 좌측)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과 이상찬(사진 가운데)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이 발표자의 주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 김승환기자
세미나에 참석한 오석송(사진 좌측) 메타바이오메드 대표가 주제 발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김승환기자
세미나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 이장희 충북대 경영학부 교수, 장현봉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 남창현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 김승환기자
주제 발표가 끝난 후 이장희 충북대 교수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는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장현봉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 등 각 기관의 대표들이 참석해 활발한 토론을 진행했다. / 김승환기자
토론에 참석한 장현봉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장이 '충북지역 창업활성화를 위한 핀테크 중심의 금융지원 방안'에 대한 토론에서 "자금조달 등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활성화 하기 위한 핀테크 금융 활용은 시의적절하다"고 말하고 있다. / 김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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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2016-07-07 19:19:26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