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예마스터십 마지막날… 각 국 실력자들 '치열한 대결'
세계무예마스터십 마지막날… 각 국 실력자들 '치열한 대결'
  • 김승환 기자
  • 승인 2016.09.0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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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체육관·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 등서 다양한 종목 진행
지난 2일 부터 시작된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8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삼보, 합기도, 무에타이, 우슈, 크라쉬 등 다양한 무예들로 구성된 이번 대회에는 각 국의 실력자들이 참여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사진은 8일 청주체육관 앞 무예마스터십 행사장의 모습. / 김승환기자
이날 청주체육관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우슈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한 일본인 선수가 투로 종목에서 화려한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 김승환기자
같은날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까지 용무도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이란 선수와 인도네시아 선수가 점수를 따기 위해 맹렬하게 움직이고 있다. / 김승환기자
또한 이날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킥복싱 경기가 진행됐다. 파란 글러브를 찬 카자흐스탄 선수가 붉은 글러브를 끼고 가드를 하고 있는 요르단 선수한테 펀치를 날리고 있다. / 김승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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