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체육관·청주대 석우문화체육관 등서 다양한 종목 진행 지난 2일 부터 시작된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가 8일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삼보, 합기도, 무에타이, 우슈, 크라쉬 등 다양한 무예들로 구성된 이번 대회에는 각 국의 실력자들이 참여해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사진은 8일 청주체육관 앞 무예마스터십 행사장의 모습. / 김승환기자 이날 청주체육관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우슈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한 일본인 선수가 투로 종목에서 화려한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 김승환기자 같은날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 까지 용무도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이란 선수와 인도네시아 선수가 점수를 따기 위해 맹렬하게 움직이고 있다. / 김승환기자 또한 이날 청주 올림픽국민생활관에서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킥복싱 경기가 진행됐다. 파란 글러브를 찬 카자흐스탄 선수가 붉은 글러브를 끼고 가드를 하고 있는 요르단 선수한테 펀치를 날리고 있다. / 김승환기자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