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제뉴스 박상철기자] 현대백화점 충청점(점장 고남선)이 겨울을 맞아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2016년 대규모 세일을 진행한다.
이 기간에 최대 50%까지 품목별 세일이 진행됨은 물론, 해외패션 브랜드(페라가모, 발리, 에트로, 마이클코어스, 코치, MCM, 토리버치) 도 30% 시즌오프가 진행된다.
한편 25일단 하루, 현대백화점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시 6개월 무이자 할부 행사가 진행된다. 이에 더해 17~20일, 11월 25~27일, 12월 2일~4일까지 현대백화점카드로 30/60/100만원 이상 구매시 5% 백화점상품권을 사은혜택으로 제공하여 구매 부담을 줄였다.
신현준 현대백화점 충청점 판매기획팀장은 "어느덧 연말 마지막 세일을 맞아, 올 한해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현대백화점 충청점만의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전과 행사를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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