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경무관 3명 새 얼굴
충북경찰, 경무관 3명 새 얼굴
  • 이재표 기자
  • 승인 2017.12.20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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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청 1·2부장에 이규문·이문수…흥덕서장 이명교
사진 왼쪽부터 이규문·이문수·이명교 경무관.

19일, 경찰청의 경무관 전보 인사에 따라 충북경찰에도 경무관 세 명이 오고 두 명이 자리를 옮겼다.

충북지방경찰청 제1부장에는 이규문(52·경찰대 4기) 대구시 성서경찰서장이 임명됐다. 공석인 충북경찰청 제2부장 자리에는 이문수(56·간부후보 36기) 경기도 부천시 원미경찰서장이 내정됐다.

청주 흥덕경찰서장에는 이명교(52·경정특채) 경찰청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경무관이 발령됐다.

진정무(52·경찰대 4기) 현 충북경찰청 1부장은 경남지방경찰청 제2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윤소식(52·경찰대 5기) 청주 흥덕경찰서장은 충남지방경찰청 제1부장으로 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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