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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원 '청주시민 효행상' 대상 전양진씨25일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개막식서 시상식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청주시민 효행상 대상 수상자인 전양진씨, 효행상 수상자인 김만복, 지민주, 이금숙씨.

청주문화원이 주최하는 '28회 청주시민 효행상' 대상에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전양진(53)씨가 선정됐다.

효행상에는 김만복(65․청원구 오창읍)․지민주(61․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이금숙(58․흥덕구 복대1동)씨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 수상자인 전양진씨는 거동이 불편한 88세 시부의 수족이 돼 보살피며 힘든 환경 속에서 구김살 없는 모습으로 극진히 모셔 이웃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뿐만 아니라 이웃 노인들을 위한 독거노인돌보기, 무료배식, 목욕봉사 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효행상 수상자인 김만복씨는 20년 동안 농업에 종사하며 65세의 나이에도 부모님을 효심으로 봉양해 주변의 칭찬이 자자하다. 또 고향 발전을 위한 각종 캠페인과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민주씨는 88세 아버지와 86세 어머니가 노환에 고령으로 거동까지 어려워지자 직장을 그만두고,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해 7년째 생계를 함께하고 있다.

이금숙씨는 결혼 후 지금까지 33년간 시부모님을 모시며 3년전 시아버지가 돌아기시기 전까지 수발하고, 현재 거동이 불편한 시어머니의 손발이 되어 생활하고 있다. 지역 내 복지활동에도 솔선수범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8회 청주시민 효행대상’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7시 ‘12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개막식에서 열린다.

김수미 기자  ksm00s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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