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환자 유치 위해...충북해외의료관광협회 창립
외국인환자 유치 위해...충북해외의료관광협회 창립
  • 박상철 기자
  • 승인 2018.06.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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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주요 의료기관과 외국인환자 유치업체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충북해외의료관광협의회를 창립했다.

21일 충북대병원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한헌석 충북대병원장과 손병관 청주의료원장, 박중겸 하나병원장, 김만기 모태안여성병원 대표원장, 최한수 고은몸매의원장, 박종범 장사랑박종범내과원장 등 7곳의 의료기관 대표와 유비크를 비롯한 도내 우수 외국인환자 유치업체 5곳도 참석했다.

 협의회의 초대 회장으로는 한헌석 충북대병원장이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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