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오창공장이 15일 지능형 드론을 활용한 무선 모니터링 시스템을 이용해 안전환경 비상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지난 10월 구축됐다. LG화학 오창공장 관계자는 “앞으로 이 시스템을 이용해 안전환경관리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비상대응훈련을 통해 효율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세종경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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