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식품제조기업인 (주)엠푸드가 13일 괴산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오는 2021년까지 대제산업단지 9084㎡ 터에 67억 원을 들여 공장을 짓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괴산 대제산업단지 분양률을 80.3%를 찍었다. 산업단지 잔여 부지는 5만여㎡로 지난해 초 32%에 머물렀던 분양률은 올해 두 배 가까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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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품제조기업인 (주)엠푸드가 13일 괴산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오는 2021년까지 대제산업단지 9084㎡ 터에 67억 원을 들여 공장을 짓는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괴산 대제산업단지 분양률을 80.3%를 찍었다. 산업단지 잔여 부지는 5만여㎡로 지난해 초 32%에 머물렀던 분양률은 올해 두 배 가까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