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소재 기업 엑티브온, 오창 시대 열다
화장품 소재 기업 엑티브온, 오창 시대 열다
  • 박상철
  • 승인 2019.04.1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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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공장 준공식 열어.... 1개의 사무연구동, 2개 공장동, 4개 창고동으로 조성
사진=벤처기업협회
사진=벤처기업협회

화장품 소재 기업 엑티브온이 오창공장 준공식을 열고 새 둥지를 틀었다. 

오창공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성재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대지면적은 6854.3㎡, 연면적은 4607.39㎡이다. 1개의 사무연구동, 2개 공장동, 4개 창고동으로 조성됐다.

조윤기 대표는 “오창공장 준공으로 목표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돼 감회가 새롭고, 앞으로도 엑티브온을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모습과 우수한 기술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엑티브온은 올해로 창립 10년째를 맞이하는 화장품소재 전문기업으로, 인체에 무해한 방부 대체제를 주력으로 각종 소재를 생산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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