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1·2금고...농협·신한은행 재선정
충주시 1·2금고...농협·신한은행 재선정
  • 세종경제뉴스
  • 승인 2019.11.1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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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중 금고 약정 다시 체결할 계획

충북 충주시가 내년부터 4년 동안 시 예산을 맡길 시금고에 NH농협과 신한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앞으로 시는 1금고로 선정한 농협에 2023년 12월까지 연간 5000억원의 시 예산을, 2금고 신한은행에는 특별회계 1300억원과 기금 200억원을 맡기게 된다.

이번 시금고 지정 공개 경쟁에는 농협·신한은행과 함께 국민은행이 참가했었다. 

한편, 시는 농협·신한은행과 내달 중 금고 약정을 다시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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