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충북지역 핵심간부 모두 모였다
자유총연맹 충북지역 핵심간부 모두 모였다
  • 문종극 기자
  • 승인 2024.01.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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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회장 “활발한 활동 통해 연맹 위상 확립”

한국자유총연맹 충청북도지부(회장 김진현)24일 오전 11S컨벤션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과 자유총연맹 충북 시군지회 핵심간부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3년도 우수지회 표창과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2024년도 사업 목표를 발표하며 힘찬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김진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4년은 한국자유총연맹 7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만큼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가치 확산, 국가정체성 및 안보 가치관 확립, 회원배가 조직 활성화 등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연맹의 위상을 확립하자.” 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캠페인, 6.25전쟁기념 안보문화행사 등의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 활동 및 각종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문종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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