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제뉴스 박상철기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16일 오후 1시 합동강의실에서 차창모 변호사를 초청해 300여 명을 대상으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차 변호사는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법률'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법률 지식을 사례로 들어가며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강의를 진행했다.
차 변호사는 "법률 지식이 부족할 경우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차창모 변호사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의정부, 군산, 제주지방검찰청 등에서 일선검사로서 명성을 높였고, 현재 법무법인 파랑의 대표변호사로서 법률상담, 소송, 송무, 기업회생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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